성경 구절 주제 Creation

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

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

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

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

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
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

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

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

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

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

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,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,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,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, 그 이름이 무엇인지,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

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

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

너희가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목도하였느니라

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

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

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

네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

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하게 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 만들고

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

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수 있겠느냐

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

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

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

산이 생기기 전,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

나의 왕, 나의 하나님,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

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

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

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

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 같이 녹았도다

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

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

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,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

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

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

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

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

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

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

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